
易學原論
文章平均质量分 55
普通网友
这个作者很懒,什么都没留下…
展开
-
易簡)의 憂勞
‣이간(易簡)의 우로(憂勞) 사람이 천지(天地)로 더불어 삼재(三才)의 위(位)를 이루는 것은 사람에게 부여(賦與)된 천명(天命)이며, 이 삼재(三才)의 위(位)를 이루기 위(爲)하여는 역(易)에 「易簡而天下之理得矣 天下之理得而成位乎其中矣 = 이간(易簡)하매 천하(天下)의 이(理)가 득(得)하고 천하(天下)의 이(理)가 득(得)하매 위(位)를 그原创 2013-12-03 09:43:06 · 357 阅读 · 0 评论 -
三顯一藏의 理
‣삼현일장(三顯一藏)의 이(理) 절(節)이라 함은 그 한도(限度)에 지(止)하는 것이므로, 거기에는 스스로 수(數)가 있으니 천체(天體)의 운행(運行)으로써 보면 행성(行星)의 태양(太陽)에 대(對)한 공전주기(公轉週期)는 대략(大略) 금성(金星)이 이백이십사일(二百二十四日) 칠(七)이오, 대지(大地)가 삼백육십오일(三百六十五日) 이오(二五)이오原创 2013-12-04 08:03:32 · 716 阅读 · 0 评论 -
限度와 節
‣한도(限度)와 절(節) 만물(萬物)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이 중운동(中運動)에 합(合)하는 것은 절(節)이 있는 까닭이니, 절(節)이라 함은 물(物)의 발전(發展)이 그 한도(限度)에 지(止)함이다. 태양(太陽)의 열(熱)과 우로(雨露)의 윤(潤)이 비록 물(物)의 생존(生存)에 불가결(不可缺)한 것이나, 그 절도(節度)를 넘으면 한재(旱災)原创 2013-12-04 08:05:16 · 431 阅读 · 0 评论 -
三顯一藏의 理
‣삼현일장(三顯一藏)의 이(理) 절(節)이라 함은 그 한도(限度)에 지(止)하는 것이므로, 거기에는 스스로 수(數)가 있으니 천체(天體)의 운행(運行)으로써 보면 행성(行星)의 태양(太陽)에 대(對)한 공전주기(公轉週期)는 대략(大略) 금성(金星)이 이백이십사일(二百二十四日) 칠(七)이오, 대지(大地)가 삼백육십오일(三百六十五日) 이오(二五)이오原创 2013-12-03 18:49:16 · 508 阅读 · 0 评论 -
和는 中運動)의 極致
중(中)과 화(和)‣화(和)는 중운동(中運動)의 극치(極致) 천지(天地)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이 중운동(中運動)을 행(行)하고 있음은, 만물(萬物)로 하여금 모두 통일(統一)되어 화(和)를 얻게 하기 위(爲)함이니, 화(和)라 함은 그 체(體)의 조직(組織)은 각기(各其) 독자(獨自)하고 있으되, 그 용(用)의 운행(運行)은 서로 자연(自原创 2013-12-03 09:47:04 · 617 阅读 · 0 评论 -
對待․中心․統一
대화(大和)와 중(中)중(中)과 절(節)‣대대(對待)․중심(中心)․통일(統一) 만물(萬物)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은 반드시 대대(對待)와 삼재(三才) 등(等) 모든 상반작용(相反作用)을 통일(統一) 보합(保合)하여 대화(大和)하고 있으니, 역(易)에는 이를 「保合大和 = 대화(大和)를 보합(保合)한다」【註一】하며, 대화(大和)하고 있는 만물原创 2013-12-04 08:09:02 · 583 阅读 · 0 评论 -
太極이란 무엇인가
‣태극(太極)이란 무엇인가 태극(太極)이라는 말은 역학(易學)에서 나온 것이니, 역(易)에 「易有太極 是生兩儀 = 역(易)에 태극(太極)이 있으니 이가 양의(兩儀)를 생(生)한다」【註四】하니, 양의(兩儀)는 곧 음양(陰陽)의 대대(對待)를 말함이라, 고래(古來)로 태극(太極)에 대(對)하여 음양(陰陽)의 통일체(統一體)라고 하는 말이 있으나, 역原创 2013-12-04 08:07:08 · 879 阅读 · 0 评论 -
정위적질서(定位的秩序)와 교체적질서(交體的秩序)
교역(交易)‣정위적질서(定位的秩序)와 교체적질서(交體的秩序)만물(萬物)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은 정(精)과 기(氣)가 혼륜(渾淪)하고 있으나, 개체적(個體的)으로는 각자고유(各自固有)한 성정(性情)에 의(依)하여 기(氣)의 성(性)은 상(上)을 친(親)하여 등상(騰上)하고 정(精)의 성(性)은 하(下)를 친(親)하여 추하(墜下)하여 상하(上下)의原创 2013-12-06 11:06:37 · 643 阅读 · 0 评论 -
양극(兩極)과 중간(中間)
‣양극(兩極)과 중간(中間) 물(物)의 변역(變易)은 대대(對待)되는 양극(兩極)으로 왕래(往來)하고 있으므로, 그 양극(兩極)의 사이에는 중간적(中間的) 중화상태(中和狀態)가 생(生)하여 그 변화형태(變化形態)는 더욱 착잡(錯雜)하여 지는 것이다. 동(冬)의 한(寒)과 하(夏)의 서(暑)를 대대량극(對待兩極)이라 하면, 춘(春)의 난(暖)과 추原创 2013-12-06 11:08:56 · 701 阅读 · 0 评论 -
言辭와 風樂
‣언사(言辭)와 풍악(風樂) 천지(天地)에 율동(律動)하는 성음(聲音)이 있음과 같이,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성음(聲音)은 곧 언사(言辭)이니, 사람은 언사(言辭)로써 그 사상(思想)을 발표(發表)하고 사람과 접응(接應)하는 것이므로, 역(易)에는 언사(言辭)의 중요성(重要性)을 말하되 「亂之所生也 則言語以爲階 = 난(亂)의 생(生)原创 2013-12-03 09:39:27 · 580 阅读 · 0 评论 -
先天과 後天의 交互作用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의 교호작용(交互作用) 운명(運命)은 선천(先天)에 속(屬)하고 자유의지(自由意志)는 후천(後天)에 속(屬)하나, 그러나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고정불변(固定不變)하는 것이 아니오, 금일(今日)의 선천(先天)은 곧 전일(前日)의 후천(後天)이며, 금일(今日)의 후천(後天)은 또한 후일(後日)의 선천(先天)이 되는原创 2013-12-03 07:36:21 · 403 阅读 · 0 评论 -
즐거움도 萬人萬色
‣즐거움도 만인만색(萬人萬色) 그러므로 마음의 즐거움은 동일(同一)한 것이로되, 즐거움의 범위(範圍)는 사람에 따라서 서로 동일(同一)치 아니하다. 혹(或)은 육체(肉體)에 대(對)한 본능(本能)이 만족(滿足)을 얻는 때에 무한(無限)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혹(或)은 정신(精神)의 면(面)이나 통체(統體)의 면(面)에 대(對)한 본능(原创 2013-12-03 07:19:59 · 969 阅读 · 0 评论 -
易學과 우리 國文과의 關係-制字原理
易學과 우리 國文과의 關係‣제자원리(制字原理) 우리 국문(國文)은 그 제자(制字)의 원리(原理)를 천지(天地)의 자연법칙(自然法則)에서 본받은 것은 이미 알려진 일이오, 역학(易學)이 또한 자연법칙(自然法則)을 상(象)한 학문(學問)이므로, 국문(國文)과 역학(易學)은 한가지로 자연법칙(自然法則)에서 발원(發源)하여 그 파류(派流)가 두 길로原创 2013-12-02 21:03:55 · 1164 阅读 · 0 评论 -
九六七八은 生命의 呼吸
‣구륙칠팔(九六七八)은 생명(生命)의 호흡(呼吸) 이상(以上)에 말한 바의 구륙칠팔(九六七八)의 수(數)는 만상(萬象)의 체(體)가되는 동시(同時)에 또한 용(用)이된다. 그런데 만물(萬物)의 생존작용(生存作用)에는 모두 사시(四時)의 상(象)이 있으니, 춘하추동(春夏秋冬)이 일년(一年)의 사시(四時)임과 같이 주야조석(晝夜朝夕)은 일일(一日)의原创 2013-12-02 21:10:25 · 584 阅读 · 0 评论 -
근심과 즐거움 憂 樂
‣근심과 즐거움 그러므로 사람은 천지대자연(天地大自然)의 즐거운 운행(運行) 속에 살고 있으면서, 정치(政治)의 임무(任務)를 맡은 때에는 이간정치(易簡政治)를 행(行)하여 천하민중(天下民衆)으로 더불어 함께 태평(泰平)을 즐겨 할지오, 초야(草野)에 처(處)한 때에는 이간정치(易簡政治)의 은택하(恩澤下)에서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써 육체(肉體)原创 2013-12-03 07:18:38 · 740 阅读 · 0 评论 -
運命과 自由意志 運命은 先天이오 自由意志는 후천後天이다
운명(運命)과 자유의지(自由意志)‣운명(運命)은 선천(先天)이오 자유의지(自由意志)는 후천(後天)이다 사람은 천지(天地)의 생존법칙(生存法則)의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천지(天地)가 운행(運行)하면 사람이 수종(隨從)하고 시운(時運)이 천동(遷動)하면 인사(人事)가 신기(新起)하나니, 해가 나오면 동작(動作)하고 해가 들어가면 휴식(休息)하原创 2013-12-03 07:51:24 · 901 阅读 · 0 评论 -
易學)으로 본 時運의 變遷- 河圖 洛書 時運의象徵
역학(易學)으로 본 시운(時運)의 변천(變遷)‣하도(河圖)와 낙서(洛書)는 시운(時運)의 상징(象徵) 하도(河圖)는 북(北)의 일육(一六)은 수(水)이니 동(冬)의 상(象)이오, 동(東)의 삼팔(三八)은 목(木)이니 춘(春)의 상(象)이오, 남(南)의 이칠(二七)은 화(火)이니 하(夏)의 상(象)이오, 서(西)의 사구(四九)는 금(金)이니 추原创 2013-12-02 21:07:39 · 1372 阅读 · 0 评论 -
九六과 七八
‣구륙(九六)과 칠팔(七八) 역학(易學)에는 사물(事物)의 유행(流行)․변화(變化)를 상(象)할때에 양(陽)에는 구수(九數)를 쓰고 음(陰)에는 육수(六數)를 쓰고 있으니, 역(易)에 효(爻)라함은 변동(變動)하는 뜻을 취(取)한 것인데 양효(陽爻)를 구(九)라하고 음효(陰爻)를 육(六)이라 함은 이 까닭이다. 원수중(原數中)의 일삼오칠구(一三五原创 2013-12-03 07:01:16 · 679 阅读 · 0 评论 -
易學으로 본 數)와 象과의 關係
역학(易學)으로 본 수(數)와 상(象)과의 관계(關係)‣수(數)와 상(象) 사람의 지식(知識)에는 두 가지의 최대최고(最大最高)한 것이 있으니 그 하나는 공간적(空間的)으로 유심(幽深)한 사물(事物)을 통지(洞知)하는 것이오 또 하나는 시간적(時間的)으로 미래사(未來事)를 선견(先見)하는 것이다 역학(易學)은 인생사회(人生社會)의 생존작용原创 2013-12-03 07:06:03 · 691 阅读 · 0 评论 -
易學으로 본 鬼神問題 鬼神의 有無
역학(易學)으로 본 귀신문제(鬼神問題)‣귀신(鬼神)의 유무(有無) 귀신(鬼神)의 유무(有無) 문제(問題)는 실(實)로 천고(千古)의 의안(疑案)이오, 더욱이 귀신(鬼神)이 사람에게 화복(禍福)을 준다는 말은 종교(宗敎)에도 있고 일반(一般) 민간(民間)에도 널리 퍼져 있는데, 역학(易學)은 이에 대(對)하여 어떠한 해답(解答)을 내리고 있는가原创 2013-12-03 07:16:30 · 1673 阅读 · 0 评论 -
삼역(三易)의 혼륜(渾淪)
‣삼역(三易)의 혼륜(渾淪) 이제 삼역혼륜(三易渾淪)의 상(象)을 사시(四時)의 변화(變化)로써 보건대 십일월(十一月) 동지(冬至)에 태양(太陽)의 위(位)가 북귀(北歸)하면서 일양(一陽)이 하(下)에서 생(生)하여 일양(一陽) 오음(五陰)의 복괘(復卦)가 되고 그것이 점장(漸長)하여 십이월(十二月) 대한(大寒)에 이양사음(二陽四陰)의 임괘(原创 2013-12-06 12:06:41 · 614 阅读 · 0 评论 -
大運中의 小運과 地域의 氣運
대운중(大運中)의 소운(小運)과 지역(地域)의 기운(氣運)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은 천지(天地)의 대운(大運)을 말한 것이오 대운(大運)의 속에 소운(小運)의 유행(流行)이 있고, 또 각지역(各地域)에 따라서 음양성(陰陽性)의 기운(氣運)이 상이(相異)한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동일(同一)한 대운(大運)이라 하더라도, 그 시기(時期原创 2013-12-12 23:02:00 · 933 阅读 · 0 评论 -
觀相學의 原理
‣관상학(觀相學)의 원리(原理) 사람이 향진(向進)하고 있는 미래(未來)의 경지(境地)는 실(實)로 유심(幽深)하여 예측(豫測)하기 어렵고, 또 자기(自己)에게 부여(賦與)된 천명(天命)이 무엇인가를 알기 어려운 것이니, 이 미래(未來)와 천명(天命)을 전지(前知)하려 하는 것은 인생(人生)의 최대(最大) 소원(所願)이며, 이 소원(所願)을 성취原创 2013-12-12 23:04:35 · 730 阅读 · 0 评论 -
易學原論 韓長庚
第一章 총론(總論)第一節 상(象)과 법칙(法則)‣천지(天地)는 한 태일체(太一體) http://skyyoon.tistory.com/229‣상(象)과 자연법칙(自然法則)과의 관계(關係) http://skyyoon.tistory.com/228‣사회(社會)와 생존법칙(生存法則) http://skyyoon.tistory.com/227‣천지(天地)原创 2014-08-16 15:43:50 · 790 阅读 · 0 评论 -
善惡과 美醜 (易學原論 韓長庚)
‣선악(善惡)과 미추(美醜)이와 같이 선악(善惡)이라 함은 행위(行爲)에서 생(生)하는 것이므로 사람의 행위(行爲)에는 또한 선악(善惡)과 미추(美醜)의 구별(區別)이 있다. 사람의 행위(行爲)가 전(專)혀 개체(個體)에 국한(局限)하여 사회(社會)나 타인(他人)에게 아무런 영향(影響)을 미치지 아니하는 자(者)는 선행(善行)도 되지 아니하고 악행(原创 2013-12-12 23:05:46 · 598 阅读 · 0 评论 -
成 反 齊의 理
‣성(成) 반(反) 제(齊)의 이(理) 물(物)의 반생(反生)하는 과정(過程)에 대(對)하여 역(易)에는 「성반제(成反齊)」【註十四】의 삼단계(三段階)의 이(理)가 있는데 이 이(理)를 사시중(四時中)에 특(特)히 동(冬)으로부터 춘(春)이 반생(反生)하는 상(象)에 말하고 있다. 동춘(冬春)의 교(交)는 입춘절(立春節)의 전후(前後)이니 이 시原创 2013-12-05 21:54:10 · 793 阅读 · 0 评论 -
신(新)이란 무엇인가
‣신(新)이란 무엇인가 세간(世間)에는 흔히 「신(新)」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신(新)이라 함은 곧 반생(反生)의 뜻이니, 역(易)에 말한 바의 「일신(日新)」 또는 「거고취신(去故取新)」등(等)과 같이 인생(人生)이나 사회(社會)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을 본체(本體)로 하여 생존작용(生存作用)의 더 일층(一層) 향상(向上)되고 발달(發達)됨을原创 2013-12-06 10:59:33 · 1975 阅读 · 0 评论 -
安定은 方하고 流動은 圓하다 安定과 流動
안정(安定)과 유동(流動)‣안정(安定)은 방(方)하고 유동(流動)은 원(圓)하다 만물(萬物)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은, 항구(恒久)한 체(體)는 그 상(象)이 방(方)하여 안정(安定)하는 작용(作用)이 있으니, 방(方)이라 함은 평(平)하고 정(正)함을 상(象)함이오, 변화(變化)하는 용(用)은 그 상(象)이 원(圓)하여 유동(流動)하는 작原创 2013-12-06 15:17:06 · 519 阅读 · 0 评论 -
社會의 均平運動
‣사회(社會)의 균평운동(均平運動) 체(體)와 용(用)은 대소(大小)의 차등(差等)과 호대호소(互大互小)하는 균평(均平)으로써 서로 균등(均等)한 대대관계(對待關係)를 가지고 있으므로 차등(差等)의 속에 균평(均平)이 있고 균평(均平)의 속에 차등(差等)이 있다. 그러나 개체(個體)는 차등(差等)하고 통체(統體)는 균평(均平)한原创 2013-12-06 18:10:46 · 556 阅读 · 0 评论 -
現代政治思想의 發源
‣현대정치사상(現代政治思想)의 발원(發源) 개인(個人)과 사회(社會)와의 관계(關係)에도 체용대소(體用大小)의 이(理)가 있으니, 개인(個人)은 체(體)이오, 사회(社會)는 용(用)이라. 조직형태(組織形態)로는 사회(社會)는 개인(個人)으로써 구성(構成)되고, 그 구성원(構成員)의 민성(民性)과 민도(民度)가 사회(社會)의 문명척도(文明尺度)를原创 2013-12-06 18:12:37 · 557 阅读 · 0 评论 -
만물(萬物)은 모두 반생(反生)
반역(反易)‣만물(萬物)은 모두 반생(反生)만물(萬物)의 생존작용(生存作用)은 체(體)의 속으로부터 용(用)이 발동(發動)하는 때에 반드시 체(體)와 반생(反生)하는데, 반생(反生)을 또한 역생(逆生)․도생(倒生)이라 하나니, 이 반생(反生)․역생(逆生)․도생(倒生)이 곧 반역형태(反易形態)이다. 반생(反生)의 상(象)은 사시(四時)의 변화형태(原创 2013-12-06 11:00:59 · 716 阅读 · 0 评论 -
三情과 生活과의 關係
‣삼정(三情)과 생활(生活)과의 관계(關係) 사람의 수양(修養)과 사업(事業)에도 삼정(三情)의 작용(作用)이 있으니 역(易)에 「學以聚之 問以辨之 寬以居之 仁以行之 = 학(學)하여 써 취(聚)하고, 문(問)하여 써 변(辨)하고, 관(寬)하여 써 거(居)하고, 인(仁)하여 써 행(行)한다」【註四】하니, 학(學)하여 써 취(聚)한다 함은 학문(學問原创 2013-12-07 20:33:35 · 487 阅读 · 0 评论 -
萃聚는 分散中의 統合
‣췌취(萃聚)는 분산중(分散中)의 통합(統合) 췌취(萃聚)는 만물(萬物)이 각기(各其) 분산(分散)한 개체(個體)를 취합(聚合)하여 통체(統體)를 이루고 또 성장확대(成長擴大)함이니, 만물(萬物)의 사이에 동류(同類)가 서로 결합(結合)하여 박후(博厚)하려 하고 모든 생물(生物)이 영양분(營養分)을 섭취(攝取)하여 자체(自體)를 성장(成長)시原创 2013-12-07 20:45:17 · 447 阅读 · 0 评论 -
對待의 均等
‣대대(對待)의 균등(均等) 체(體)와 용(用)은 일물(一物)의 양면작용(兩面作用)이므로 교호(交互)로 작용(作用)하여 체(體)가 용(用)에 작용(作用)하는 동시(同時)에 용(用)이 또한 체(體)에 작용(作用)하며, 그 기능(機能)은 서로 균등(均等)하여 우열(優劣)․강약(强弱) 등(等) 차등(差等)이 없으니, 마치 이심력(離心力)과 향심력(向心原创 2013-12-07 20:59:36 · 461 阅读 · 0 评论 -
恒久는 變化中의 不變
‣항구(恒久)는 변화중(變化中)의 불변(不變) 항구(恒久)는 만물(萬物)이 그 발용(發用)의 변변화화(變變化化)하는 속에서 그 안정체(安貞體)의 영구존존(永久存存)을 도(圖)함이니, 만물(萬物)의 운동(運動)에 관성(慣性)이 있고, 생물(生物)이 위해(危害)를 방비(防備)하여 수명(壽命)의 영원(永遠)함을 도모(圖謀)하는 것 등(等)이, 모두 항原创 2013-12-07 20:41:12 · 539 阅读 · 0 评论 -
感應은 乖違中의 相交
감응(感應)은 괴위중(乖違中)의 상교(相交) 감응(感應)은 음성(陰性)과 양성(陽性)이 그 형체(形體)는 상괴상위(相乖相違)하면서 그 기(氣)는 상감상응(相感相應)하여 새로운 일물(一物)을 생(生)함이니, 천지(天地)의 이기(二氣)가 감응(感應)하여 만물(萬物)을 화순(化醇)하고 빈모자웅(牝牡雌雄)이 상교(相交)하여 차세대(次世代)를 창조(創原创 2013-12-07 20:53:54 · 572 阅读 · 0 评论 -
對待의 互根
‣대대(對待)의 호근(互根)만물(萬物)은 그 조직체(組織體)가 있는 동시(同時)에 반드시 운행력(運行力)이 있고 운행(運行)은 물(物)의 운동(運動)으로부터 생(生)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물(萬物)은 어떠한 형태(形態)로든지 하나도 운동(運動)치 아니하는 것이 없고 또 일순간(一瞬間)도 운동(運動)을 계속(繼續)치 아니하는 것이 없으니,原创 2013-12-07 21:00:52 · 440 阅读 · 0 评论 -
恒久는 生存의 基礎
‣항구(恒久)는 생존(生存)의 기초(基礎) 우리 인생(人生)은 항구(恒久)와 변화(變化)가 착종(錯綜)한 속에 살고 있는지라, 그러므로 고왕금래(古往今來)로 많은 사람들은 천지(天地)의 항구(恒久)한 체(體)의 면(面)을보고 천지(天地)의 유구(悠久)함을 부러워하며, 인생(人生)의 변화(變化)하는 용(用)의 면(面)을 보고 인생(人生)의 무상(無原创 2013-12-07 20:38:09 · 620 阅读 · 0 评论 -
進化論과의 關係
‣진화론(進化論)과의 관계(關係) 지금에 소위(所謂) 진화론(進化論)이 있어 최초(最初)에 어느 단세포(單細胞)가 진화(進化)하여 초목(草木) 조수(鳥獸) 등(等)으로부터 원류(猿類) 인류(人類)에 이르기까지 진화(進化)한 것이라고 하는데, 역리(易理)로써 보면 만물(萬物)의 종자(種子)는 항구(恒久)한 체(體)오 생장(生長)․노사(老死)․유전(原创 2013-12-07 20:39:38 · 501 阅读 · 0 评论 -
流形과 時用-三時用과 四時義-相反의 속에 相濟가 있다
유형(流形)과 시용(時用)삼시용(三時用)과 사시의(四時義)‣상반(相反)의 속에 상제(相濟)가 있다 만물(萬物)이 운행(運行)하여 유동형현(流動形現)함에는 공간적(空間的)으로는 항상(恒常) 외물(外物)과 접촉(接觸)하고 영양(營養)을 섭취(攝取)하며 시간적(時間的)으로는 항상(恒常) 현상(現狀)을 타개(打開)하고 미래(未來原创 2013-12-06 18:30:59 · 704 阅读 · 0 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