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易經大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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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經大意(6)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6) 三和 韓長庚 著 101-內徑은 直線이 되는 것이라 그러므로 需訟의 圜轉運動에도 또한 遠心 向心의 運動과 外圜內徑의 曲直이 있으니 水가 天에서 違行하여 반드시 分離하고자 하는 것은 遠心運動이오 天位의 中心과 外圜을 連結하는 半徑의 直線이 있고 그 直線에는 牽引하는 引力이 있어 水를 遠離하지도原创 2013-12-05 06:00:48 · 745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24)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24) 三和 韓長庚 著 -461白 461序卦와 雜卦易經의 序卦에는 成의 時運의 象이 나타나지 아니하고 雜卦의 末에 大過互卦圖가 있고 大過互卦圖의原创 2013-12-04 08:16:22 · 955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9)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9) 三和 韓長庚 著-361바로 사람의 天性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사람의 天性에는 天地의 作用이 있으므로 또한 天性의 作用인 仁과 知가 있는 것이며 仁은 地의 象이오 知는 天의 象인데 萬物은 地에서 生하여 天을 向하여 上進하는 것이므로 善이 成하여 天性이 仁하면 仁은 스스로 知를 得하게 되는原创 2013-12-04 09:35:04 · 393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8)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8) 三和 韓長庚 著 -341니 旣濟는 火가 下에서 推上하는 象이오 未濟는 火가 上에서 牽引하는 象이다. 또 旣濟는 水가 火上에 있어 光明이 掩하므로 夜의 象이 되고 未濟는 火가 水上에 있어 光明이 現하므로 晝의 象이 되는데 中孚에서 日月이 合朔한 後에 小過에서 달이 太陽을 過하여 太陽의 後로原创 2013-12-04 09:36:36 · 573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7)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7) 三和 韓長庚 著 -321二百十六度가되고 夜는 百八十度에서 朝暮의 景 合三十六度를 除減한 百四十四度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乾策二百十六數와 坤策百四十四數의 根據이며 晝의 度數가 二百十六이 되므로 易經序卦에는 乾卦로부터 二百十六爻의 數에 當하는 明夷卦의 上爻에 日沒의 象原创 2013-12-04 09:38:03 · 955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6)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6) 三和 韓長庚 著 -301되고 女歸의 漸이 浸漸의 水로 되고 한 것이 모두 그러한 것이다.天地에는 尊卑의 秩序가 있으므로 天地否卦의 속에는 互卦風山漸이 있어 天風山地의 等位로 되니 이가 곧 天地의 秩序이며 風山漸은 天地의 中間인 人居하는 位의 秩序로 되니 그러므로 水의 浸漸하는 뜻과 秩原创 2013-12-04 09:40:07 · 591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5)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5) 三和 韓長庚 著 -281九五는 彖의 不改井의 位이오 寒은 乾의 象이다. 乾은 純陽이오 乾이 陰精에 入하면 陽氣가 뭉쳐 있고 그 外廓이 寒하여 收斂하는 것이니 이가 乾에 寒象이 있는 所以이오 사람의 頭가 陽氣의 뭉쳐 있는 乾象으로서 寒한 것도 또한 이理에 依한 것이다. 井九五는 姤九五의 乾原创 2013-12-04 09:41:10 · 753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3)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3) 三和 韓長庚 著 -241震兌相遇한 韓國三八線은 달의 象이오 달은 예수의 象이므로 三十八度線은 예수의 主管하는 곳이니 三十八線의 大師相遇는 后天을 生하기 爲한 天之所使이오 그러므로 三八線의 統一은 또한 예수의 主管에 있는 것이다.三八線에서 后天이 生하고 后天의 象徵은 艮兌가 成道하原创 2013-12-04 09:44:35 · 1672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22)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22) 三和 韓長庚 著 -421立하는 것이오 謙은 天道가 下濟하므로 天은 尊하되 그 光明은 下施하여 光한 것이오 復은 乾의 光明이 來復한 것이므로 陽이 微小하되 物의 善不善을 明辨하는 것이오 恒은 恒久하여 已치 아니하므로 恒久하고 變化하고 하여 雜錯하되 厭치 아니하는 것이오 損은 不完함을 修理하原创 2013-12-04 08:26:41 · 1063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4)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4) 三和 韓長庚 著 -261말한 것이다 否는 陽이 否閉되어 있으므로 陽을 主하여, 陽은 德을 收斂하고 祿으로 榮華치 아니한다 한 것이오 夬는 陽이 陰을 決하는 것이므로 陰을 主하여, 陰은 祿을 下의 陽에 施하고 功德에 居하기를 忌하는 것이다.頄는 九와 頁로 되어 九는 陽의 極長數이오 頁은原创 2013-12-04 09:43:21 · 686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2)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2) 三和 韓長庚 著 -221의 長하는 象을 取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陽氣의 遯退하는 象을 取하니 이는 무슨 까닭인가 하면 陽氣는 顯藏만 있고 生滅이 없어서 世世繼承하는 作用을 行하는 것이오 陰質은 生滅이 있는 것이라 易學은 生生의 學이오 生生이라 함은 物이 生하고 長하고 成하고 하여 世世原创 2013-12-04 09:45:34 · 765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23)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23) 三和 韓長庚 著 -441漸歸妹宮의 風이오 燥萬物의 火는 豊旅宮의 火이오 說萬物의 澤은 巽兌宮의 澤이오 潤萬物의 水는 渙節宮의 水이오 終萬物始萬物의 艮은 中孚小過宮의 艮이다. 六子가 모두 한가지 象을 말하되 艮에 홀로 終과 始를 말하니 이는 文王八卦圖가 震에 起하여 艮에 終한 것은 終萬物의原创 2013-12-04 08:18:25 · 1379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21)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21) 三和 韓長庚 著 -401가 없어서 生生치 못하니 이것을 小人의 道라 하는 것이다.易學은 震子의 生成史이니 善에 一하여 震子의 生成을 爲하는 者는 君子의 道이오 惡의 쪽으로 分立하여 震子의 生成치 못하는 者는 小人의 道이니 以下 十一卦의 爻는 이 道를 말한 것이다. 易曰憧憧往來朋原创 2013-12-04 08:39:32 · 500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20)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20) 三和 韓長庚 著-381知한다 함이다.精은 水火의 精으로서 通明하다는 뜻이니 受命 知來는 天下의 至極히 通明한 사람만이 能한 것이며 이 節은 前章의 可與酬酌의 뜻을 承한 것이다. 參伍以變 ... 非天下之至變 其孰能與於此參伍라 함은 十二支의 三元五元의 理이다. 十二支는 子丑寅卯辰巳原创 2013-12-04 08:40:32 · 1036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1)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1) 三和 韓長庚 著 -201衰하여 終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花는 老婦의 象이 되고 열매는 年少한 士夫의 象이 되니 이는 九五의 兌澤의 陰이 陽을 受하여 열매를 맺는 象이오 大象의 澤滅木은 九五의 象을 말함이며 無咎無譽라 함은 坤의 括囊의 뜻이니 九五에서 受胎하고 胎宮을 括囊한다 함이다.原创 2013-12-04 20:58:02 · 455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3)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3) 三和 韓長庚 著 41-擴大作用은 巽風의 行이오 時間的 繼承作用은 震雷의 健이라 乾生命元이 雷風의 氣를 合하여 三用一體의 氣化生命體로 된 것이 곧 萬物의 씨의 象이니, 그러므로 天行健은 萬物의 처음으로 創造된 氣化의 씨의 象이다.彊은 弓과 畺(지경강)으로 되어 弓이 有力하여 近으로부原创 2013-12-05 06:04:18 · 630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 三和 韓長庚 著24
易經大意(1) 三和 韓長庚 著24 1卦爻彖象의 辭卦辭卦名下에 辭를 繫한 것은 卦辭이다. 卦는 掛함이니 事物의 象을 懸掛하여 示한다는 뜻이며, 卦는 天道의 陰陽變化를 觀하여 立한 것이므로 卦辭는 天道의 陰陽變化를 말한 것인데, 元亨利貞이라는 辭는 天道의 運行을 表示하는 말이므로 卦辭는 主로 元亨利貞으로써原创 2013-12-05 06:06:33 · 729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0)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0) 三和 韓長庚 著 -181白 181復 地雷復은 坤母中에 震子가 生하여 大震의 象이 되므로 易卦中에 上下卦로 보든지 全卦로 보든지 모두 震子의 象이原创 2013-12-05 05:54:41 · 1443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5)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5) 三和 韓長庚 著 81-하는 것은 子弑其父의 象이 되는 것이니 이가 必有餘殃의 象이다. 積이라 함은 積多함이니 善不善은 반드시 積多한 然後에 慶殃이 있는 것이므로 善을 積多한 然後에 善한 子의 生하는 慶이 있고 不善을 하되 다시 하지 아니하여 積多치 아니하면 殃이 없는 것이다.一朝一原创 2013-12-05 06:02:15 · 731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7)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7) 三和 韓長庚 著 121-前陰 後陰의 三奇竅가 있어 乾象이 되고 하여 上六竅와 下三竅는 스스로 泰卦의 象이 된 것이다.泰字는 大水로 되는데 萬物의 相交함에는 반드시 水火가 通明하여 絶處에 逢生하는 것이므로 泰卦의 天地相交도 또한 水火가 通明하여 陽體에서 生命水가 生하여 陰體에 施하는 것이原创 2013-12-05 05:59:26 · 3750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11)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11) 三和 韓長庚 著 -201衰하여 終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花는 老婦의 象이 되고 열매는 年少한 士夫의 象이 되니 이는 九五의 兌澤의 陰이 陽을 受하여 열매를 맺는 象이오 大象의 澤滅木은 九五의 象을 말함이며 無咎無譽라 함은 坤의 括囊의 뜻이니 九五에서 受胎하고 胎宮을 括囊한다 함이다.原创 2013-12-05 05:52:49 · 1413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9)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9) 三和 韓長庚 著 -161와 같아여 遯의 二陰浸長은 陽의 退하는 象이 되고 姤의 一陰은 陰이 主하는 象이 되므로 遯의 二陰보다 姤의 一陰이 더 長한 것이다. 大象澤上에 地가 있어 澤水가 聚하여 深한 것은 사람의 敎思의 深한 象이 되고 澤이 地底에 聚한 것은 地水師의 容民의 象原创 2013-12-05 05:56:27 · 1275 阅读 · 0 评论 -
易經大意(8) 三和 韓長庚 著
易經大意(8) 三和 韓長庚 著 141-터 長의 時運으로 넘어가는 轉換期에 當하는데 時運의 轉換하는 象을 보고 未來의 時運을 前知할 수 있는 것이므로 豫는 象을 推하여 未來를 前知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니 豫卦에는 이 두 가지 뜻이 있으므로 豫字를 取하여 卦名을 삼은 것이오 豫字의 予와 象이 곧 事物을原创 2013-12-05 05:57:49 · 953 阅读 · 0 评论 -
三和先生易經大意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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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和先生易經大意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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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和先生易經大意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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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和先生易經大意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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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和先生易經大意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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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和先生易經大意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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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卦
說卦 一. 幽贊神明昔者聖人之作易也 幽贊於神明 ... 易六位而成章이 章은 上編 大衍章의 뜻을 承한 것이다.幽贊於神明而生蓍라 함은 生蓍는 蓍를 用하는 法을 創出하였다 함이오 神은 能히 言語를 하지 못하고 蓍로써 言하므로 聖人이 幽冥한 속에서 神明을 贊하여 蓍法을 創出하니 이는 大衍章의 祐神의 뜻이다. 贊神祐神은 사람이 神을 돕는다는 뜻이니 이原创 2014-01-27 15:41:17 · 2508 阅读 · 0 评论 -
雷山小過 (易經大意 韓長庚)
小過雷山 小過는 震艮의 陽卦로된 收斂卦로서 四陰의 收斂함이 極하고 陰의 收斂이 度를 過하여 下에 下하는 象이니 이는 先天달의 陰精의 收斂이 過度하여 太陽의 先에 있던 것이 太陽의 後로 過하여 后天달이 되는 象이오 그러므로 小過의 收斂하는 陰에 與時行하는 象이 있으며 文王八卦圖의 終萬物始萬物者莫盛乎艮의 艮에 當하여 舊體가 終하고 次世代가 始原创 2014-01-27 16:18:23 · 951 阅读 · 0 评论 -
風澤中孚 (易經大意 韓長庚)
中孚風澤 中孚는 巽兌陰精의 收斂卦로서 陰이 內에 있어 陽을 承受하는 象이 되고 陽이 得中하니 이는 陽이 內部에 뭉쳐서 陰體를 形成한 것이오 全卦가 大離의 象으로 되니 離는 陰火宮의 象이며 反易없는 圓狀卦로 되어 自體의 變易에 依하여 그生을 繼續하는 것이니 陰體의 圓狀으로되고 陰火宮이 內에서 陽을 承受하여 陽이 中心에 뭉치는 것은 달이 太陽原创 2014-01-27 16:21:44 · 1524 阅读 · 0 评论 -
風水渙 (易經大意 韓長庚)
渙風水 渙은 天의 陽氣가 下來하여 北方坎水의 陰이 散하고 陽이 內에 入하여 收斂하는 象이니 天의 陽氣와 水가 合하고 否泰變化의 理에 依하여 陰이 空中에 上行하므로 달의 體의 象이 되는 것이다. 否泰變化의 理라 함은 長의 時運의 달은 賁卦의 陰陽上下에 依하여 天地否의 象이 되어 先迷의 달이 되고 長의 時運에서 成의 時運으로 넘어가는 달은 渙原创 2014-01-27 16:33:44 · 1106 阅读 · 0 评论 -
重澤兌 (易經大意 韓長庚)
兌重澤 兌는, 巽股에 入한 震子는 반드시 兌澤을 合하는 것이므로 兌에 說의 象이 있으니 說이라 함은 陰體의 속에 陽을 受하여 嘉會함이 곧 說이며 兌는 陽이 中에 있고 陰이 外에 있어 震子가 陰精中에 入하므로 陽이 陰中에 뭉쳐서 孕胎되고 있는 것이다.兌는 說의 半字이니 少女로서 아직 未成한 까닭에 艮少男과 함께 半字를 쓴 것이다.原创 2014-01-27 16:38:07 · 1204 阅读 · 0 评论 -
澤火革 (易經大意 韓長庚)
革澤火 革은 澤地萃에서 變來하여 陰精中에 火를 包하고 陽氣가 뭉치는 象이오 陰精이 火를合한 生長卦이므로 胎宮卦가 된 것이며 三女生長卦로서 兌澤이 있으므로 元亨利貞의 四德이 있으니 下經에 四德이 있는卦는 오직 胎宮의 革一卦이므로 革에는 第二世가 孕胎되어 世代의 變革되는 象이 있는 것이다. 革은 兌澤中에 火를 包하고 水火가 沸湯原创 2014-01-28 17:23:43 · 1505 阅读 · 0 评论 -
澤天夬 (易經大意 韓長庚)
夬澤天 夬姤者 戰乎乾也 萃升者 致役乎坤也 於損益天地相交 而乾入兌中 坤孕乾而乾坤終也 夬는 一陰의 外現한 卦이다. 一陰卦로서 一陰이 中爻에 있는 者는 小畜履同人大有의 四卦로서 모든 生의 時運에 物의 始生하는 象이 되고 一陰의 外現한 夬姤는 長의 時運에 陰의 長成하는 象이 되므로 夬姤에서 長의 時運의 달이 여물어서 第二世의 달을 入胎하는原创 2014-01-28 19:52:39 · 1674 阅读 · 0 评论 -
風雷益 (易經大意 韓長庚)
益風雷 益은 損과 同宮하여 天地日月의 變形한 雷風山澤의 二長相交하는 風雷卦로 되고 또한 乾이 坤을 包하고 圜行하는 象이 되는데 風과 雷는 모두 下行性이 있어 風은 天氣가 下降하여 地를 接하는 것이오 雷는 太陽의 光이 下에 下하여 電氣로 되는 것이므로 天地가 圜行하면서 風雷가 모두 下行하여 損上益下의 象이 되는 것이다. 益은 天地가 圜行하여 乾陽의原创 2014-01-28 20:04:01 · 1302 阅读 · 0 评论 -
雷水解 (易經大意 韓長庚)
解雷水 解는 三男收斂卦이니 陽氣가 陰體의 陰精中에 入하여 陰精의 凍蹇함을 解緩하고 陰體가 長成하는 象이다. 雷가 險을 出하여 屯으로 더불어 交易하므로 動하여 險을 免한 象이 되니 이가 解의 象이다. 解字는 刀와 牛角으로 되어 刀로써 牛角을 解剖한다는 뜻이니 角이라 함은 陽氣가 陰에 觸하여 硬化한 者인데 解卦는 陽氣가 陰體中에原创 2014-01-29 07:31:59 · 859 阅读 · 0 评论 -
火地晉 (易經大意 韓長庚)
晉火地 晉 明夷者 陰體之受陽之組織也 需訟相對 需訟爲太陽 故晉明夷爲月受日光 晉은 離火가 坤上에 있어 光明이 地上에 出한 象이오 離火의 光明은 달의 光明이니 이는 달이 太陽의 大明한 光을 受하여 光明을 發함이오 彖의 柔進而上行이라 함은 달의 陰精을 말함이다. 晉은 離坤의 合한 純陰卦로서 太陽의 光明을 受하는 象이 되므로 陰體組織原创 2014-01-29 08:14:37 · 2061 阅读 · 0 评论 -
雷天大壯 (易經大意 韓長庚)
大壯雷天 大壯은 震子가 天上에 있는데 震子는 萬物의 씨의 元이오 震子가 天上에 있는 것은 天이 萬物의 씨를 모두 保合하고 있는 象이며 또 大壯은 文王八卦圖의 致役乎坤에 當하고 또 坤彖의 坤厚載物德合無疆含弘光大品物流形에 當하므로 坤이 萬物을 厚載하는 象이 되니 그러므로 大壯에 天地正大의 情이 있는 것이다.(咸卦四情下) 陽은 大의 象이오 陽을原创 2014-01-29 08:19:57 · 832 阅读 · 0 评论